“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해 항공기 유지·보수·운영 사업을 제주도가 유치해야 합니다.”이준곤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로, K-방산의 세계 진출에 앞장서 왔다. 그는 국가 안보와 유사시를 대비한 방위산업 분야에 29년간 재직 중이다.이 교수는 제주~김포 노선은 연간 13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전 세계 1위 노선으로 이와 연계해 고부가가치 종합정비산업인 항공기 정비 사업을 유치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했다.이어 한림공고가 한림항공우주고로 전환된
울산 석유화학 산업의 특징을 고려해 NCC 감축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 등으로 산업 재편이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는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환기 동남권 지역경제의 구조 변화와 대응과제: 기후·노동·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김현익 한국은행 울산본부 과장은 조세영 조사역, 김용인 인턴과 함께 연구한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울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우선 이번 연구는 서산과 여수 등 타 지역 석유화학 산업
올해 울산항에서 수출 물량은 줄어든 반면 수출액은 늘어나는 ‘고부가가치화’ 전환이 뚜렷하게 관측됐다. 울산세관은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항을 통해 본 울산경제의 현재’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울산 경제는 정유·석유화학·자동차·조선·비철금속 등 전통 중화학공업의 생산기반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전환·친환경차·고부가 선박·고부가 석유제품·전기화 관련 금속소재 등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정유와 석유제품의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수출금액은 크게 증가했다. 올해 1~7월 석유제품 수출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올해 상반기 석유화학과 에너지, 건설 등 주요 사업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에너지와 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미국 자회사인 크레이튼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DL㈜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DL이앤씨도 원
경남 합천군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산림소득 유통․가공 분야 공모사업’의 세부 분야인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 부문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비 5억, 지방비 2억, 자부담 3억 등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지역 내 우수 임산물의 가공·유통 체계를 현대화하고 고부가가치 산림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한 종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주체는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으로 1996년 설립 이래로 농·임산물 유통,
남원시가 19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남원시는 ▲전통과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 신성장 일자리 창출 ▲남원 주력 일자리 기반 강화 ▲계층별·대상별
삼양그룹이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데 속도를 낸다.삼양그룹은 18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6 삼양 커넥트’를 열고 올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주요 경영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삼양 커넥트’는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진행하는 사내 행사다.김윤 회장은 이날 상반기 실적과 관련해 화학사업의
버려지던 농산 부산물이 자원이 되고 있다. 농산물 가공 과정에서 버려지던 껍질과 씨, 찌꺼기 등 농산 부산물이 고부가가치 식품과 사료 원료로 새롭게 태어난다.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가 단순 폐기나 퇴비화에 머물던 부산물의 자원화 및 사업화를 본격화하며 친환경 농업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부담 경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다.14일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농촌진흥청의 국책과제인 ‘과실 부산물 제로웨이스트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
버려지던 농식품 가공부산물이 비만 개선·예방 기능성 소재로 다시 태어난다. 농협경제지주는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판교농협과 함께 '농식품 가공부산물 활용 소재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 충남 서천군 판교농협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가 주관했다. 농협경제지주의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김주양이다. 4개 기관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가공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고, 관련 기술을 사업화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을 협약의 목표로 제시했다.농식품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제주 관광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중국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시장이 대만과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고, 동남아와 구미주를 겨냥한 체류형·고부가가치 상품도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별 특성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항공 노선 확대, 제주만의 문화·자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관광지로서 제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외국인 관광객 성장세 눈길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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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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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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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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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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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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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역 지하광장에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홍보관’ 조성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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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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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염제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홍상혁·유병길 공동대표 체제 종료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염제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홍상혁·유병길 공동대표이사 체제였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염제우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 변경일 및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8일이다. 변경 사유는 경영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로 기재됐다.염제우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9월 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동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염제우 대표는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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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에게 “급변하는 국제정세·기후위기 대응 위해 양국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조정식 국회의장이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에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람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접견실에서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과 회담을 해 “두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급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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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알, 주주 정진석 측 주식등 보유 비율 2.03%p 감소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에스알의 주주 정진석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61%로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장내 매도로 인한 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정진석의 2026년 9월 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4만726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3월 25일 대비 10만6642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6.61%로, 2.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4만726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3월 25일 대비 10만6642주 감소했다. 지분율은 6.61%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