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발효 된 2일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이도2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 한 가운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수준을 보인 24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을 찾은 해수욕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차량으로 이동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3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리 소재 한 정원에 긴꼬리제비나비가 활짝 핀 하얀 겹무궁화꽃 꿀 따기를 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7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가는 모습이 빗물 고인 물웅덩이에 반영으로 비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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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진 5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한 당근밭에 닷새전 파종을 마치고 비가 안와 농민이 급하게 스프링클러로 물을 주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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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발효 된 5일 제주시 삼양일동 샛도리물을 찾은 피서객들이 차가운 용천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2일 저녁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 분수대에서 흐르는 물 주변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모여서 앉아서 열대야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폭염주의보가 발효 된 22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 바다지킴이들이 차량이 통행이 안되는 약 4.5Km 구간을 해안과 산책로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들을 머리에 지고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17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모래사장에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4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 많은 시민들이 검은 모래에서 맨발 걷기 운동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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