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의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이날 도정질문에 나선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은 "국가가 사업을 고시해 진행중인데,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새로운 숨통을 트이게 할 핵심 국책 사업"이라며 "국가가 약 5조 4500억 원을 투자하는 제2공항 건설 추진할 경우에 제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라고 물었다.이에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31일 영주고등학교에서 ‘벨롱벨롱 빛나는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벨롱벨롱 빛나는 4차 산업’은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경제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및 직업탐색 △보드게임을 활용한 4차 산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사회연대경제조직 부문’ 참여 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사회연대경제조직 중, 업력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경제의 뿌리가 되는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해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JDC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가세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최대 90% 범위 내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10%는 참여 기업 자부담이다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서귀포대신중학교에서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는 도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사고 능력과 경제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초 경제의 이해 △신용의 이해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첫
지난 14일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80명이 여름방학 맞이 구미시티투어를 진행했다.참여 아동들은 산업화와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 기반을 마련한 박정희대통령을 기념하는 역사자료관을 방문하고 지역 대표 환경 교육 시설인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인 금오산을 둘러본 후 구미시의회 본회의까지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가치와 문화 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가장 먼저 방문한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1960~70년대 생활 유물 등 당시 시대상 전시를 관람하고 유물복원 실습을 통해 학예사 등 박물관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다음의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오늘 논의할 7가지 첨단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7대 시드는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는 분야로 소형모듈원자로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을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경제계가 손을 맞잡는다.해양수산부는 13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부산·울산·경남 광역자치단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과 부산·울산·경남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 지역 경제의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24회 대학원생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정위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 및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모의 공정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43개팀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이틀간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본선 참가
최근 제주경제가 소비의 취약성과 생산의 장기 부진, 관광의 뚜렷한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누적된 고물가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그나마 고용의 양적 개선이 돋보이지만, 비임금근로자 비중이 높고 임시근로자의 증가 폭이 높아 고용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다.민간 연구기관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은 7일 이런 내용의 '제주 사회경제 현황 지표'를 발표했다.물가, 소비,생산, 고용, 관광 등 5개 지표군을 통해 현재 제주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진단한 보고서다.연구원은 보고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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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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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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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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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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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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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겠다는 정부…인천은 또 빠졌다
정부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내놨다. 이번에도 대상은 비수도권에만 방점이 찍혔다.인구와 공실률 변화를 보면 인천에도 웬만한 비수도권 도시보다 쇠퇴가 빠른 동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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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피지컬 AI·모빌리티 중심 산업 전략 구상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손잡고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 이상훈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원장,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 원장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 및 인공지능 분야 입주기업, 공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피지컬 AI·SDV·자율주행 관련 기조 강연이 진행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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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초록우산과 함께 수해학생 지원
지난 8월 극한호우로 거제지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피해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교육 회복을 위한 초록우산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집중호우 직후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긴급지원 체계를 가동해 수해피해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썼다.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거제지역 수해 발생 초기부터 거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대응체계에 협력하며 수해피해학생 지원에 함께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4가정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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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현대인을 위한 직업, ‘바른수면 관리사’에 주목하다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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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스쿨존 및 정문 일원에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해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송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신고 안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