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생명보험 분야 법·제도 발전과 정책 강화를 목표로 지난 15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금융·법률 환경에 맞춰 생명보험 관련 연구 역량의 시너지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학술 교류 범위를 넓히는 등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례적인 정책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주요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한편, 해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가 지난 9월 13일 서울 마포구 런포트 마포 및 인근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Shokz Run My Typ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hokz Run My Type은 기록과 속도 등 하나의 기준으로 러닝을 정의하는 대신, 각자의 러닝 성향과 즐기는 방식에 주목해 기획한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이다. 같은 거리를 달리더라도 목표에 도전하는 러너, 새로운 환경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찾는 러너, 일상 속 균형을 위해 달리는 러너 등 각자 다른 러닝
해운대구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후 1~6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청년주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년주간은 9월 19~23일이다.올해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청춘, 지금 여기’. 미래를 준비하며 잠시 쉬어가는 청년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까지, 각자 자신의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토크콘서트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관객 참여형 즉흥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 상담·홍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다.진도군은 9월 1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 문화예술 협력망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진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발굴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
조이시티는 오는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 2026'에 참가해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단독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관람객은 현장에서 이용자 5명이 각자 하나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5대 5 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맡은 포지션과 역할이 달라 팀원 간 협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프리스타일 풋볼 2는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기존 시리즈 개발진이 참여했으며 빠른 경기 진행과 개성 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는 한편,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 복지보건국 직원 100여명은 지난 18일 철원 신철원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공직
영도구 영선2동은 지난 9월 1일 풀잎작은도서관에서 영도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시와 함께하는 감성 캘리그라피’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독서와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강좌로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함께 읽고 마음에 와닿는 시를 낭송하며 시적 감수성을 나눴다. 이어 기초 붓글씨와 캘리그라피 기법을 익힌 뒤, 각자 마음에 드는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지역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생활안전·소방·구조·치안·우편 분야의 관내 유관기관 8곳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명절 기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토스트와 주스, 과일 간식으로 구성된 격려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에도 각자
추석하면 가족과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송편이나 각종 전 등의 음식을 해서 나눠 먹는게 과거부터 이어오던 보편적 풍경이다. 그러나 수 년 전부터 이러한 풍경은 점차 바뀌어가고 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물론 명절 기간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떠난다. 또한 음식도 간단히 각자 집에서 싸와서 먹거나 식당에서 해결하는 식으로 변하고 있다. ◇제사 안 지내고 음식도 간소화 김숙희씨는 5년 전 시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돌아가신 후로 명절 제사를 모두 없앴다.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먹을 좋아하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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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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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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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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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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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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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품격사회', 구태의연한 수사일까, 새로운 진보 비전일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9월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어 “품격사회”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적 과제로 선언했다. 그 이후 민주당에는 품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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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린이놀이터에 웬 트럼프 카드? ‘앨리스’ 콘셉트 두고 엇갈린 시선
포항 학산공원 어린이놀이터 곳곳에 트럼프 카드 문양이 디자인 요소로 사용되면서 어린이 공공시설의 디자인 적절성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놀이터 전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조성돼 카드 문양을 동화 속 이미지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일부 주민들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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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차기 회장 인선 착수…12월 최종후보 추천
대구에 본사를 둔 시중은행 iM뱅크를 품고 있는 iM금융지주가 28일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이에 앞서 iM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자격요건을 공시하는 등 경영 승계를 준비해 왔다.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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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10만호 늘 때 유지보수 담당 인력은 1명 증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이 3년여 만에 10만호 가까이 늘었음에도 내부 유지보수 담당 인력은 고작 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물량과 수리·보수 업무가 함께 늘면서 담당자 한 명이 3200여 호를 관리하는 구조가 됐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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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 거절 1만3000건 넘어... HUG, 거절 후 사고 발생 여부 추적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거절된 사례가 최근 5년여 간 1만3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보증 거절 이후 해당 주택에서 실제 보증 사고나 경매가 발생했는지조차 HUG가 추적·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28일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거절 건수는 총 1만3503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02건, 2022년 2351건, 2023년 2596건, 2024년 2890건,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