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1월 28일 공시를 통해 멕시코 제약사 Laboratorios Sanfer와 다파론정 및 다파론듀오서방정의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658억611만9333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036년 1월 26일까지다.계약 금액은 마일스톤 및 양사가 합의한 10년 예상 매출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원화 환산 금액은 2026년 1월 26일 서울외국환중개소 고시 기준 환율 1467.20원/USD를 적용하여 산출됐다.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경쟁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1일 대전무역회관에서 ‘2026년 대전·충청권 글로벌 통상환경 및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첫 발표에 나선 진옥희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연구원은 “2025년 달러화는 전년 대비 3.3% 약세를 보였지만 원화는 수급 불균형과 엔화 약세 영향으로 4.2% 절하됐다”며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 불확실성으로 달러 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은 대외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수급 영향으로 연평균 1400원대 초반 수준에서
포항철강공단 업체들이 연초부터 스테인리스스틸과 H형강, 철근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줄줄이 올린다. 주요 광물 생산국의 ‘자원 무기화’에 니켈 등 원료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율 상승까지 겹쳐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다음달부터 스테인리스스틸 열연강판을 t당 20만원 인상해 국내 유통가가 33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6.1%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지난 19일부터 중·소형 H형강 판매가를 t당 100만원에서 108만원으로 8% 올렸다. H형강과 철근은 주로 건축 현장의 구조물로, 스테인리스스
코스피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쏠림 현상은 식지 않고 있다. 정부의 환율 방어 노력이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의 달러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되면서 환율 상승을 다시 부추기는 ‘핑퐁 게임’ 양상마저 나타나고 있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12일까지 국내 개인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총 23억6740만달러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기준 통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다. 올해 초 순매수 규모는
금융감독원은 15일 달러보험은 환율 및 해외 채권 금리에 따라 보험료 및 보험금이 변동되는 고난도 상품으로 상품 가입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비자경보 2026 - 2호를 발령했다.최근 高환율 및 환율상승 기대감으로 인한 소비자의 환차익상품 투자 심리에 따라 달러보험의 판매가 크게 증가한다. 또한, 보험사 판매과정에서 환차익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환율·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설명은 소홀히 하는 등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높다.이에 달러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핵심 유의사항 및 주요 민원사례 등을
원/달러 환율이 20일 장중 1,480원 턱 밑까지 접근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원화가치 약세와 관련, 과도한 외환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구두개입성 메시지를 내놓은 배경에는 그만큼 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29일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넘은 채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
한국은행이 또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현행 기준금리인 2.5%를 ...
4시간전
코스피가 12일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 5,500선을 넘어섰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 오른 5,522.27에 장을 마치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림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5154억7562만원…전년 대비 194.9% 증가
하림지주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하림지주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2148억8358만원을 기록했으며, 직전사업연도 12조2729억5930만원 대비 7.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72억8713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7654억8039만원 대비 15.9%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5154억7562만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연도 1748억1660만원 대비 194.9% 늘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트로닉스, 지난해 영업손실 182억3171만1141원… 전년 대비 353.2% 감소
전력변화장치 전문 기업 이지트로닉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이지트로닉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132억4369만33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365억409만2010원 대비 63.7%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82억3171만1141원으로 집계됐으며, 직전 사업연도의 영업손실 40억2217만6656원 대비 353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니아에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0억4510만211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가전·물류 기업 위니아에이드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위니아에이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916억4949만282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163억405만890원 대비 2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4억7453만419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9억2670만4867원보다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60억4510만21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494억4166만4828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이티, 지난해 영업손실 19억233만1009원…적자전환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제이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제이티의 2025년 매출액은 382억9770만9446원,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9억233만1009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억8895만7591원으로 적자전환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Handler장비 매출 감소를 제시했다. 2025년 결산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경에이티, 2025년 영업이익38억9012만2470원…전년 대비 92.67% 증가
바이오·전기전자 소재 기업 석경에이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억9012만2470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억4666만2983원, 당기순이익은 37억9099만7833원이었다.이번 실적 변동 배경으로는 3D Printing 소재 등 치과재료와 토너외첨제 제품의 국내외 매출 확대가 제시됐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함께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중 지급수수료 등 일회성 비용 감소로 비용 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