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는 대전·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틀 속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
‘올해 6월이냐, 2년 뒤 4월이냐.’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시계가 급박히 돌아가고 있다. 이미 그것은 ‘여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로 굳어진 것 같다. 여권은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쪽이다.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해진 전 국회의원도 같은 의견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가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월30일 국회에 발의...
"'주 청사를 전남 무안으로 한다'는 잠정 합의안이 나오자 광주가 발칵 뒤집혔고, 저도 '통합은 끝났다. 광주 이익을 위해 싸우겠다'고 맞섰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모든 지역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균형 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지난 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9일 행정통합 입법공청회를 개최 예정인 가운데 광주 5개 자치구와 대전 2개 자치구청장들이 "자치구의 자치권 보장이 명확히 전제되지 않은 통합은 반...
“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부담만 키워…개헌 수준의 국가 운영 재설계 필요”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28일 경북도의회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안 의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시민 의견 수렴이 남구권역 공청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행정 효율을 넘어 시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통합을 약속하며,...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문제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안동으로 법률에 명문화할 것을 촉구했다.여 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북부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한 통합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부산과 경남, 다른 지역들까지 초광역으로 묶자는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진다. 이유는 분명하다. 수도권으로 쏠린 인구와 자본, 일자리를 이대로 두면 지역은 버티기 어렵다. 그래서 “더 크게 묶자”는 해법이 등장했다. 방향 자체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그러나 통합은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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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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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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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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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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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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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뮤지엄' 아시나요? -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지역 전체를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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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곳곳 지붕없는 박물관』 북토크가 13일 오후 7시 배다리 책방에서 열렸다. '배다리마을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도시공공성 네트워크', '나비날다 책방' 주최로 저자와 4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권은숙 대표는 인사말에서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유서 깊은 역사유산이나 자연유산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돌보고 활용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주된 거점이자 매개로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오래되었다는 이유와 개발의 논리로 계속해서 철거중"이라며 이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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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장, 설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달
연동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일 관내 주거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 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통해 마련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문성조 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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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설연휴 앞두고 관내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조천읍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민 안전을 위해 관내를 순찰하면서 주요도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한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했다.설 연휴 기간동안 단속의 공백을 틈타 불법현수막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불법현수막 기동 정비반’을 가동하여, 관내 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강풍 등으로 인한 현수막 훼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김성수 조천읍장은 “오늘 실시한 일제정비에 이어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반을 내실있게 운영해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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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성공 이유와 K-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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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된 한국 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류 보편의 정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쇼박스 제공 및 배급의 장항준 감독 신작 는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영월 유배 생활을 다룬 심층 사극으로 설 연휴 극장가에서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 세대 관객의 입소문을 견인 중이다.수많은 역사극의 흥행과 몰락을 지켜본 필자에게 단종이라는 소재는 사실 진부함이라는 덫에 걸리기 쉬운 위험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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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1동 새마을지도자협·새마을 부녀회, 버스승차대 환경정비
삼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 승차대 정비를 실시했다.삼도1동 새마을지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버스 승차대 환경정비에 앞장 서 왔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