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봉하는 공포 작품에 대해 1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소개했다.'나이트비치'는 모성과 정체성을 다룬 공포 영화로, 완전히 색다른 공포 스토리를 선보인다. 극 중 어머니로 등장하는 에이미 아담스는 가정주부로, 밤에는 자신이 개로 변한다고 믿는다.마리엘 헬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에는 에이미 아담스, 스쿳 맥네이리, 메리 홀랜드, 엘라 토머스, 가렛 C. 필립스, 케리 오맬리 등이 모습을 비춘다. 이외에도 아드리안 로즈 화이트, 스테이시 스위프투, 프레스턴 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