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의 남성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이 2025 브랜드 앰버서더로 김창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형지I&C는 앰버서더 김창옥과 함께 한 패션화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예작'은 1998년 론칭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셔츠 브랜드로 24SS 시즌부터는 팬츠, 니트,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해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했다. 25SS 시즌에는 프랑스 원단사 '드보'와 영국의 원단사 '엠블렘', 이태리 원단사 '안드레아짜&까스텔리' 등 글로벌 원단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고급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