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2026회계연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으며 도민 체감형 농정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지정근 위원장은 “위성영상과 AI를 활용한 농지전수조사 방식은 스마트한 접근이지만, 실제 불법 전용 행위를 적발하고 근절하기 위해서는 조사의 정확성과 행정의 실효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다만, 인구감소 지역이나 산지가 포함된 농촌지역 등은 현장의 특수성을 감안해 예외 조항을
충북 옥천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농촌형 이동장터인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을 본격 운영한다.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은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은 군서·군북·동이면 등 3개 면의 지정된 마을을 순회하며 생필품과 식료품, 자활생산품 등을 판매한다. 배송도 가능한 1톤 윙바디 차량을 활용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하며, 하루 평균 3개 마을을 방문해 2시간 정도씩 장터를 열게 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물품을 준비하고 운
  충남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227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의사, 임상병리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 4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침 시술, △당화혈색소 검사 등 10종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영양·구강관리 교육, △
서귀포시는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현지 면접을 조만간 실시하고 280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서귀포시는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을 지난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서귀포시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주체 6개농협은 베트남 닌빈성의 협조를 받아 현지 면접을 진행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280명(제주위미농협 60명·대정농협 50명·서귀포농협 50명·효돈농협 50명·중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장마 뒤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활밀착형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남구는 먼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 소속 주민 200여명과 함께 폭염 대응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무더위 쉼터 이용 어르신과 독거노인, 농촌지역 야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양산 모자와 냉토시, 넥쿨러 등 예방 물품을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폭염 대응 여름나기 캠페인은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되며, 자율방재단 회원들은 관내 곳곳을 돌며 폭염 취약계
충북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맞는 대소원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센터가 농촌지역 생활거점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특히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대소원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존 성인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아카데미는 오는 8월3일부터 14
충북 제천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활용해 농촌지역 배수로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장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내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배수로를 막고 있는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덩굴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비 작업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이 참여해 제천시 금성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8일 제천시 금성면 대장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열고 농촌지역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화재에 취약한 농촌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제천소방서는 금성면 대장리를 올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 대장리 41가구를 대상으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16일 읍면 임원 32명과 조직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전북 임실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농업 발전 방향과 농촌지역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거창군 농업과 생활개선회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임원진은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화 사례를 견학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치즈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농촌융복합산업 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
강릉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 한편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사실조사를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기초자료 정비까지 병행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는 모습이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시는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상시 운영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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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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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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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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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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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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