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
칠곡군은 지난 5일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도 제23기 어르신문화대학」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문화대학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문화대학은 ▲트롯가요 교실, ▲아코디언, ▲하모니카, ▲숟가락 난타 ▲신바람 택견, ▲비타민 체조, ▲한궁교실 등 1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27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2009년에 시작된 어르신문화대학은 올해
한국데이터산업협회는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우영 씨이랩 의장을 제3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우영 신임 회장은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회의 결속력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 회장은 “협회 역량 강화,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데이터 역량 기여, 데이터를 통한 사회 기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망향휴게소에서 교통안전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벤트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상식 퀴즈 5문항을 풀고 정답 수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퀴즈는 고속도로 운전자에게 사고 예방에 대한 실용지식을 제공하고자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수칙, 버스전용차로 이용방법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준비했다.더불어 화물차 무상점검 서비스, 화물차 정비불량 집중단속 등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듀오백은 AIoT 전문기업 알고리고와 ‘차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체어 공동 개발 및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듀오백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AI기능이 강화된 지능형 디바이스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AIoT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케어 서비스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듀오백은 알고리고와 올해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AI스마트체어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AI 스마트체어는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5일 공군 제17전투비행단 필승관에서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했다.이날 장병들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별 상태를 구현한 ‘음주고글 체험’ △음주 감지기 시연 △음주운전 관련 법규 및 상식 퀴즈 등을 경험했다.윤치원 청원경찰서장은 “장병들이 직접 몸으로 겪으며 음주운전의 실질적인 위험을 깨닫게 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형 안전 교육을 통해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
한국농어촌공사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중 사장과 권일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 계획과 관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연구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교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9일 소회의실에서 ‘상상 크리에이터스’ 출범식을 가졌다.이 사업은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상 크리에이터스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직원 1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출범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개인별 소감 발표 △ 리더 및 운영진 선발 △부서 간 협업 △ 조직문화 개선방안 등의 주제들이 논의됐다.전귀성 서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돼 변화를 이끌어 나갈 때 시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직원 모
부산 사상구 주례2동은 지난 11일 동서대 총학생회로부터 김치 1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동서대 총학생회는 작년 3월과 9월에도 김치 각 200박스를 기탁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동서대 김신화 총학생회장은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민 주례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동서대 총학생회에 깊이 감사드리
농협단양군지부와 단양군새농민회는 지난 11일 도담삼봉 일원에서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개최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농심천심운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장인영 지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의뜻을 받들어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휘 회장은 “농협과 협력해 농업인이 존경받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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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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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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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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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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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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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축제 색다른 변신 준비 ‘착착’
김천시가 8월 14~16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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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 고준위 방폐물 기술 경쟁력 강화
원자력환경공단이 한국암반공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국제협력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심층처분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암반공학회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암반공학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준위 방폐물 심층 처분시설 구축에 필수적인 암반 특성 분석과 지하공간 활용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처분시설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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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핵심 입지 새 아파트 분양 열기 활활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대구 수성구 지역에 새롭게 공급하는 아파트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에만 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뜨거운 분양 열기를 입증했다. 29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27일 문을 연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에 28일까지 이틀 간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73~84㎡ 중소형 평형 중심의 총 15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73㎡ 25가구 △74㎡ 15가구 △84㎡A 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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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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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또 1명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28일 별세했다. 이제 생존자는 5명뿐이며, 대구와 포항에 2명, 서울·경기·경남에 1명씩 거주 중이다. 29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A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고인의 인적사항은 유가족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