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한일중 엄도영이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도영은 지난 26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51㎏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엄도영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를 연달아 석권하면서 ‘시즌 전국대회 3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홍성근 코치는 “엄도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훈련 때 익힌 기술을 실전 경기에 응용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한 선수”라며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막바지까지 다관왕과 신기록을 잇달아 쏟아내며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육상에서는 2026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강현중이 남자 200m T37 결승에서 25초42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강현중은 4관왕에 오르며 제주선수단의 다관왕 행진을 이끌었다.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동규도 27초1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제주 육상의 저력을 보탰다.이선희는 여자 200m T37 결승에서 33초90의
48억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하계 아시안게임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4일까지 16일 동안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 참가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걸린 총 468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버추
충북 음성군이 운영하는 금빛·설성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에서 성인 학습자 19명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 8월 11일 치러졌으며 합격자는 28일 발표됐다. 합격자는 초졸 4명과 중졸 10명, 고졸 5명으로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끝에 학력 취득의 결실을 거뒀다. 합격자들은 학력 취득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과 취업, 자기 계발 등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합격자 A씨는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지만 수업
재단법인 충북 음성군장학회가 검정고시에 합격한 군민의 자기 계발과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군민평생 장학생’ 40명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8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올해 시행된 중졸 또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군민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1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다. 음성군청 평생학습과 또는 금빛·설성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선발 기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울산시청과 울산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아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시청 소속 12명과 울산시체육회 소속 6명 등 총 18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육상, 사이클, 펜싱, 카누, 수영, 복싱, 태권도, 스쿼시 등 8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울산시청에서는 펜싱 박상영·장효민·이혜인, 카누 조광희·김효빈을 비롯해 육상과 사이클 종목 선수들이 출전한다. 펜싱에서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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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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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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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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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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