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대우써머스㈜를 선정하고 지난 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을 했다. 6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대우써머스㈜는 구)대우전자 영상사업 부문에서 분사 후 2012년부터 김천1일반산업단지 1단계에 위치하며 UHD 초고해상도 구글 TV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영상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이다. 대우써머스㈜는 공공 조달 나라장터 공급·서비스 5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과 기술 평가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는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대기업에만

경남농협은 6일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남해 창선농협 양덕용·김순남, 동읍농협 이도재·유금분 조합원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남해 창선농협 조합원인 양덕용·김순남 부부는 약 2만 6446㎡ 규모의 농지에 유자, 마늘, 시금치 재배 등 복합 영농을 운영 중에 있다.또한 30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작목반장을 맡으며 영농기술을 전파하는 등 남해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질 개선에 이바지하며 타 농업인의

함양군은 산림청 주관 ‘이달의 임업인’에 산양삼을 가공 판매하는 이종상 ㈜함양산양삼 대표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종상 대표는 미국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다 결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아내의 고향이자 약초의 고장인 함양에 정착해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에 관심을 갖고 재배기술과 가공상품을 개발하면서 임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이 대표는 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무역업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국가별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해외시장을

함양군은 산림청 주관 ‘이달의 임업인’에 산양삼을 가공 판매하는 이종상 ㈜함양산양삼 대표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종상 대표는 미국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다 결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아내의 고향이자 약초의 고장인 함양에 정착해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에 관심을 갖고 재배기술과 가공상품을 개발하면서 임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이 대표는 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무역업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국가별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

경남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창선농협 양덕용·김순남 부부, 동읍농협 이도재·유금분 부부가 선정되었음을 5일 밝혔다.남해 창선농협 조합원인 양덕용·김순남 부부는 약 2만6446㎡ 규모의 농지에 유자, 마늘, 시금치 재배 등 복합 영농을 운영 중에 있다. 30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작목반장을 맡으며 영농기술을 전파하는 등 남해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질 개선에 이바지하며 타 농업인의 귀감이

산림청은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삼에 못지않은 효능을 지닌 ‘더덕’을 선정했다.더덕은 도라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독특한 향기를 지닌 뿌리 나물이다. 풍부한 영양소와 높은 효능을 지녀 ‘사삼’이라고도 부르며 뿌리에 울퉁불퉁한 작은 혹이 더덕더덕 붙어 있어 ‘더덕’이라고 불린다.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 산간 지역에서 많이 자생한다. 더덕은 특유의 쌉쌀한 맛이 특징이며 섬유질이 많아 결대로 찢어지는 특성을 보인다.더덕은 높은 식이섬유와 낮은 열량으로 건강하고 균형 있는 다이어트에

창원특례시는 14일 적극적인 노력과 탁월한 전문성으로 시 주요 시책 추진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네 개 팀을 ...

전라남도가 6월 이달의 친환경농산물로 해남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는 유기농 오디를 선정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표 블랙푸드인 오디는 뽕나...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태백농협의 박경화·김연희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경화·김연희 부부는 26년 차 영농인으...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일환 전국 참여개체 유전체 평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주관하는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유전능력평가에서 서귀포시축협 농가인 오름농장 강용주 대표가 최우수 암소 농가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서귀포시축협은 올해부터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에 참여해 100여 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