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역활성 투자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은퇴한 장년층의 전문성을 활용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에 참여할 전문 봉사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시니어 활력 사업’은 전문 분야에서 퇴직한 장년층 봉사자의 역량을 활용해 농촌 지역에 부족한 복지와 의료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단체는 ‘퇴직 공무원 봉사단체’ 4곳과 ‘전문 분야 직종 단체’ 1곳이다.‘퇴직 공무원 봉사단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우려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25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하성용 의원은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무원 선거 개입설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엄중한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일부 공무원들이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서 공직기강이 무너졌다”고 질책했다.이남근 의원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은 선거 결과를 왜곡해 결국, 도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며 “일부 공직자들이 개인 의사표현을 넘어 특정 후보의 출판기념회와 출마선언
충북 단양군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7일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허가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 해석과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기본법 이해 △행정소송 실무 등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행정기본법 과정에서는 처분·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선거에 개입한 공무원 등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특정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A씨를, 또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로 B씨를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공무원인 A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들에게 공유 및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지난 2025년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 북콘서트 동원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여·야 예비후보들의 공약·정책 대결이 뜨겁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는 2일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 공약을 발표하며 청주시청 내부 표밭을 다졌다. 세부 과제로 △숙직 제로 청주시 스마트 당직체계 구축 △일 잘하는 공무원 포상과 승진 확대 △악성민원 대응 환경 구축 △민원 1회 방문 처리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공무원 역량이 곧 청주의 경쟁력”이라며 “중대한 비위 행위는 엄중히 문책하되, 적극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공무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
청도군은 지난해 의성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대구시가 8·9급 신규 공무원 선발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선발 인원은 전년 대비 397명 늘어난 총 720명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행정직 305명, 사회복지직 108명, 세무직 72명, 시설직 61명, 공업직 51명, 간호직 28명 순이다. 이어 녹지직 26명, 환경직 15명, 방송통신직 14명, 방재안전직 11명, 보
충북 보은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최재형 군수와 신규 공무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임용된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로 최 군수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 소감을 밝히고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바람 등을 군수와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건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직급·세대별 맞춤형 소통 행사를 정례화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
공무원 비위에 대한 신고 절차가 더욱 촘촘해진다.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공무원의 각종 비위행위와 관련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을 위해 법무법인 정음앤파트너스의 김지수 변호사를 안심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는 비위행위 신고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안심 변호사가 대리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안심 변호사는 신고 관련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대리신고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신고 대상은 부정 청탁, 금품 수수, 행동강령 위반, 공익 침해행위 등 다양한 비위행위가 포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금융투자협회는 우리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채용부문은 ▲일반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필기시험은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NCS, 전공시험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성·조직적합도 검사와 NCS만 실시한다.지원서 접수기간은 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
그랜드코리아레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을 보장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완화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족 및 아동 대상 여행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부문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제정치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현장 중심 국제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국제정치역사특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의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체주의의 등장과 전쟁, 시민 저항, 분단과 통일의 과정을 살펴보고, 오늘날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이다.특사단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7박 9일간 독일의 주요 도시인 뮌헨,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포츠담, 베를린 등을 방문할 예정이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