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불종거리에서 타종식이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창동과 오동동 일대에 사람들이 가득하니 생동감 넘쳤습니다.2026년 1월 1일 0시 0분 새날을 맞이했습니다. 첫 번째 울린 힘찬 종소리와 함께 지난해 고난과 절망을 날려 보
합천군 야로면 한 돈사에서 31일 오전 0시 35분께 불이 났다.이 불로 돈사 1동이 불에 타고 새끼돼지 450마리가 죽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돈사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7일 0시 35분께 통영시 도남동 한 12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집에 있던 70대 ㄱ 씨가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소방당국은 아파트 복도에서 물이 새어 나온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ㄱ 씨 집으로 진입, 발코니에서 ㄱ 씨를 발견해 병원으
“2026년 첫 울림 주인공은 김해시민이다.”김해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40분~2026년 1월 1일 0시 30분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김해 제야의 종 타종식’을 한다.올해는 기존 의례 중심 타종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지역성을 핵심 가치로 한 체험형·참여형 새해맞이
엠씨더맥스 이수가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하며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나간다. 가슴 아픈 개인사가 알려진 후 전해진 희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이수는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발매를 암시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
“화살표 방향으로 대피하십시오.” 17일 0시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서 음성 안내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이 역사 벽면에 부착된 발광다이오드 화면의 초록색 화살표를 따라 이동하기 시작했다. 실제 재난 상황은 아니었지만 피난 안내 시스템 덕분에 시민들은 우왕좌왕하지 않고
술자리에서 다투다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28분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원룸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으며 사건 당일 A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
지난 29일 오후 8시 55분께 김해시 상동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사육중이던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했다.이 불로 돼지 188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4개 동이 전소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후 9시 2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약 1시간 만에 해제한 뒤 30일 오전 0시 29분께 불을 모두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봉우기자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부산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 첫 순간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2026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2026년 1월 1일 0시 용두산공원에서 ▲사전행사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밤 11시 45분부터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다 함께 펼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진행된다.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0시에 2026년 첫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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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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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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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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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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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결과 발표
올해 세종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발표됐다.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누리집을 통해 배정 결과를 2일 발표했다.중학교 진학을 희망한 초등학생 5255명이 1~2지망 학교에 전원 배정, 이 중 99.2%에 해당하는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지망 학교 배정 비율은 전년 대비 1.8%p 증가했다.배정 대상자는 관내 55개 초등학교와 세종시 인접 지역인 충북 상봉초등학교 졸업 예정자 등 총 5255명으로, 전년 대비 504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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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해 첫 출발은 ‘청렴 실천’ 다짐
영주시가 2026년 새해 첫 출발을 ‘청렴 실천’ 약속으로 열었다.시무식에 앞서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 번 다잡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영주시는 2일 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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