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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 예고… 새해 첫 정책 메시지 학생 맞춤형 교육·AI 활용 교육·국제교류활동 등 ‘경기미래교육청’에 모든 초점 "미래교육을 위한 근본적인 교육의 혁신은 대입제도의 개편이 필수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을 새해 첫 정책 메시지로 전달했다. 임 교육감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이순재라는 분, 그 상실의 크기-이수정/국립창원대 명예교수·철학자지난 11월 말, 우리는 원로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는 비보를 접했다. 90대까지 현역이었다는 점에서 그 애도는 폭넓고 오래 갔다.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야동순재’나 ‘대발이아빠’라는 말은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 이나 도 그가 없이는 그만한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이다. 나 도 마찬가지다. 그런 게 부지기수다. 20세기 21세기에 걸쳐 이 나라 문화계에서 그의 존재감은 컸다. 아니 비단 문화계뿐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민원인 편의를 돕겠다며 수천만원을 들여 청사 별관을 고쳤지만, 정작 민원인은 이용하기 어렵고 직원들의 회의실로만 쓰이는 등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2일 지역 항만업계에 따르면, 울산해수청은 지난 2022년 국비 약 3600만원을 투입해 청사 정문 앞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당시 해수청은 공사 목적을 ‘방문 민원인 접견실 및 소회의실 활용’이라고 명시했다. 본관 사무실이 포화 상태인 데다, 보안상 출입이 까다로운 점을 고려해 외부인이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
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김영섭 KT 대표가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객 신뢰 회복에 힘을 모아달라는 당부도 전했다.2일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는 전통적인 IT 영역과 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일상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되는 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KT는 지난 9월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정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를 받았다.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료 정상화와 경영지표 개선,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 공공병원의 회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천안의료원은 필수의료 제공과 감염병·재난 대응,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담당하는 지역 의료안전망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의료이용 행태 변화, 의료인력 수급 불안, 병상가동률 저하 등 구조적 어려움이 겹치며 한동안 진료와 경영 전반에 부담을 안아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취임한 김대식 병원장은 진료 정상화 없이는 경영 회복도 없다는 원칙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새해를 앞두고 구성원들에게 기존의 성공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22일 국내외 LG 구성원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6년 신년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구 회장은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꿈꾸고 이를 현실로 만들며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노력 못지않게 세상의 변화도 더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러면서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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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 사회의 문화와 시민의식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다. ‘향토 서적’은 그 지역의 문화 발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시민의 사고방식이나 사회 구조, 문화 등 역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다.'지역의 문화·역사에 대한 심층적 연구의 기초 없이는 지역공동체가 당면한 의제를 해결하거나 지역의 미래 발전을 제대로 기획하기 어려운 것'인데, 광역도시 인천에서 인천책이야말로 그 첨병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인천책'들은 근대 개항기를 거쳐 해방 후, 특히 1990년대 지방자치제 거치면서 지역 정체성, 역사·문화, 토론과
에코프로가 기술력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각오로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압도적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이동채 창업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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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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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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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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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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