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하얀 나비 -성널수국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입니다. 햇볕 따갑고 무더운 날씨이면 움직이는 것보다 조용히 머무르며 쉬고 싶습니다. 식물도 마찬가지
폭염 중대경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농민들의 건강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은 농민들에게 무더위 쉼터나 그늘막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고 수시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방과후학교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함께 쉬고, 함께 웃는 방과후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급증하는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휴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2월 31일까지 ‘휴식포인트’를 운영한다.최근 3개년 상반기 평균과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70명에서 95명으로 35.7% 늘었다. 이 중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는 46명에서 68명으로 47.8% 증가해 전체 사망자의 71.6%로 나타났다.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의 휴식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땡큐 포인트’ 제도를 운
대전 유성구가 지역에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온천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유성온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유성 온 날’을 운영한다. 도심 속 잔디광장에서는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11월까지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 요가와 명상·아로마테라피·다도를 결합한 ‘유성 힐링요가 클래스’를 금요일 저녁과 주말 아침 등 시간대별 테마로 진행한다. 옛 대통령 별장인 비룡재 앞마당에서는 성악·클래식·영화음악 등 세대별
충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고물가와 폭염 속 지역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히 찾아와 휴식과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카페 아띠에서는 매주 토요일 시설을 방문하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이와
서울 동대문구는 29일 전농2동에 청소년 전용공간인 ‘DDM 청소년아지트’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시·구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청소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 경과 보고와 축사, 아지트 소개 영상 상영, 청소년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시설 관람에 이어 청소년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DDM 청소년아지트는 방과 후나 학원 수업 전후처럼 청소년들이 머물 곳이 필요한 시간에 편안하게 쉬고 놀며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생활권 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세종·청주 지역 청년지원기관과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취업을 준비하거나 구직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청년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고용·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대전·청주·세종고용센터를 비롯해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대전 동구 청년공간 동구동락, 대전서구 청년공간 청춘스럽, 충북청년희망센터, 충북청년미래센터, 세종청년센터 등이 참여했다.청년지원기관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내용을 등록하고, 청년의 지원 진행 상황
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충북 단양군이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적성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공동작업장인 ‘일하는 기쁨’ 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하는 기쁨’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이나 경제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근무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육아와 가사 등으로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이 비교적 유연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장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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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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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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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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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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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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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회 로또, 제주서 1명 2등 당첨...'5463만원' 행운
22일 이뤄진 제123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3명이 나오면서 1인당 11억9725만8718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13, 18, 32, 38,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2'.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463만6807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월드컵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235명으로 141만8700원씩 지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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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파크골프 최고위교육과정’ 제1기 수료식 개최… 지도자·심판 1급 등 배출
가천대학교가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과 올바른 파크골프 문화 확산을 위한 첫 결실을 맺었다. 가천대는 21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약학대학 5층 강당에서 ‘파크골프 최고위교육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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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시죠”…폭염 속 산불 피해마을 찾아간 손길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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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코딩 에이전트, 오픈소스 기여 규칙 거의 안 지킨다"...왜?
베이징대학교 연구진이 자율 코딩 에이전트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와 관련된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더뉴스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프런티어 모델 4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AI 기여 규칙을 명시한 저장소 49곳에서 이슈 106건을 추려 각 모델 행동을 규칙과 비교했다.연구진은 준수 여부를 기여 거부 여부, AI 지원 사실 고지 여부, 검증 절차 통과 여부, 사람에게 에스컬레이션하는 여부 네 가지 항목으로 측정했다. 에이전트들은 규칙을 스스로 찾아 읽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연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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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미란씨 실종자료 삭제 확인…“통화했다”던 경찰관 수사
제주에서 석 달 넘게 실종 상태인 장미란씨의 최초 신고 처리 과정에서 경찰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 입력됐던 자료가 삭제된 사실이 드러났다. “장씨와 통화해 안전을 확인했다”며 사건을 종결한 담당 경찰관의 설명과 달리, 장씨 휴대전화에는 실종 이후 통화 기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23일 경찰과 공개된 수사 내용을 종합하면 장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거주지를 나선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가족의 첫 실종 신고는 5월 15일 오후 6시 43분께 접수됐다.당시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