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데스크톱과 서버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인텔을 위협하고 있다고 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전했다. AMD는 라이젠 CPU 출시 이후 데스크톱 시장에서 점유율을 30% 이상 확보하며 인텔의 독주를 막아냈다. 특히 최근 출시된 라이젠 9 7950X3D와 같은 고성능 모델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DIY 사용자들과 OEM 제조사들이 AMD로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됐다.서버 시장에서도 AMD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2017년 첫 EPYC 프로세서 '나폴리' 출시 이후, A
최근 이강덕 포항시장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의 선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포항 등 동부권에서 지지율이 잘 나오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이 시장이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이 시장은 이달 초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차담회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을 직접 밝혔다.그는 출마 배경으로 “포항은 경북 제1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역할과 성과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이제 도내 제1도시에서 누군가는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경북도지사는 민선 시대로 접어든 후 포항을
충북 제천비행장에 조성된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구름 인파를 몰며 전국적인 겨울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89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첫 주말 이틀 동안에만 4957명이 몰려 현장의 열기를 입증했다.  인근 충주와 원주는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러한 흥행은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알찬 콘텐츠와 중부권 최장 길이 슬로프가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가 2025년 해외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중심 전략을 앞세워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21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너의 해외 출하량은 2025년 1~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증가하며 글로벌 상위 10대 스마트폰 제조사 중 가장 높은 해외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실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시장을 포함하며, 미국 시장은 공식 판매가 없어 집계에서 제외됐다.아너는 300~499달러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군에 집중하며 해외 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신제품 ‘신라면 골드’가 출시 초기부터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농심은 지난달 초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누적 판매량이 약 한 달 만에 1천만 봉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대형마트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마트 기준으로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 순위에서 신라면과 짜파게티에 이어 3위에 올랐다.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닭고기 육수 풍미를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대기 매우 건조!
화요일인 2월 3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동산감독원 최초 제안 구제이 세무사회장 “감시 조직 ‘환영’”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10일 발의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최초로 제안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구재이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정부수립 이래 지금까지 국민 재산의 70~80%를 차지하고 어느 정권이든 명운을 걸었던 부동산시장을 상시 관리감독하는 별도의 전담조직이 아예 없었다”며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처음 제안했다. 그해 8월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의 관련 법안 발의에도 적극 힘을 쏟았다.이후에도 지속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THE E&M, 지난해 당기순손실 220억5882만7446원… 전년 대비 66.52% 감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THE E&M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23억4092만1889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 당기순손실은 220억5882만7446원이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3억4092만188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221억9625만9181원 대비 44.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74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콤, 지난해 당기순이익 54억7403만9749원… 전년 대비 127.8% 증가
스마트홈 시스템 업체 코콤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54억7403만9749원으로 전년 대비 127.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60억8111만2423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3억946만7620원으로 전년 대비 11.2% 줄었다.회사 측은 매출액 감소와 판매비와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외수익 증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지윅스튜디오, 2025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392억104만4308원…전년 대비 45.4% 감소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93억8025만4833원, 영업손실 95억4841만1724원, 당기순손실 378억1225만6127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위지윅스튜디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993억8025만4833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04억3266만5935원 대비 2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5억4841만1724원으로 전년 영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민단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농지 강탈법”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