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샘과 홍유순 등 12명이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뽑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내달 11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을 대비해 최종엔트리 12인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메달 확보를 위한 일정을 시작한다. 스킵 김은지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팀을 꾸린 경기도청은 12일 오후 5시 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
이민성호가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베트남에도 패배하며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자존심도 구겼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2-2로 비긴 뒤 펼쳐진 승부차기에서 6-7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4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앞서 2개 대회 연속 8강에 그쳤던 한국 입장에서는 전과 비교해 발전된 성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대회였다. 이미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의 차가운 빙판과 설원을 뜨거운 투혼으로 녹일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별’들이 힘찬 출사표를 올렸다.2025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하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이 결전지에서 심석희의 생일을 축하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1일 “이탈리아에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심석희 생일을 축하했다”면서 “심석희의 생일은 1월 30일이지만 밀라노 출국과 선수촌 입촌 준비 등으로 1월 31일에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수경 선수단장과 김택수 부단장 등 대한체육회 임원들과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 등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들은 케이크와 인형을 준비해 심석희를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최강’ 캐나다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은 캐나다와 50분가량 함께 훈련했다. 캐나다는 최근 몇 년간 쇼트트랙 최강국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투어에서도 금메달 15개를 쓸어 담으며 금메달 9개의 한국을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선 윌리엄 단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남자 싱글 차준환, 김현겸, 여자 싱글 이해인, 신지아 4명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모여 밀라노로 향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 ‘첫 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다. IOC는 차준환 선수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으며 “차준환은 더욱 탄탄해진 예술성으로 완성도를 높여
첫 올림픽에 나서는 빙속 대표팀 이나현이 ‘결전지’ 밀라노에 도착했다. 꿈에 그리던 첫 올림픽을 앞둔 그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나현은 2일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김민선을 비롯한 빙속 국가대표팀은 한국 선수단 본단으로 지난달 30일 밀라노로 향했으나, 이나현은 개인 사정으로 다소 늦게 합류하게 됐다. 밀라노 도착 직후 취재진과 만난 이나현은 “비행기를 탈 때부터 갑자기 설레기 시작했다. 이제 실감이 많이 난다”며 활짝 웃었다. 2005년생의 이나현은 이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무사히 입성했다. 이수경 단장을 필두로 한 선수단 본단 38명은 직항편을 통해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 입국했고, 본단과 함께 출국했던 썰매 종목 등 코르티나담페초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했다.이날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인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주장인 이준서가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 가장 앞에서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이수경 단장과 김택수, 김나미 부단장 등 선수단 임원
대구FC가 16일 2026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4명의 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합류한 선수는 수비수 이예준·변정우, 공격수 박세진, 미드필더 문정원으로, 각 포지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들이다.고교 무대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수로 꼽히는 이예준은 186cm의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에서 탁월한 위력을 발휘하고, 후방 공간을 신속히 메우는 민첩함까지 겸비했다. 2024 전국체육대회 및 대통령금배 정상에 올라 전국 대회 우승을 휩쓸었고, U17 대표팀 합류로 잠재력을 입증했다.이예준은 “신인으로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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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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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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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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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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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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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0억4510만211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가전·물류 기업 위니아에이드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위니아에이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916억4949만282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163억405만890원 대비 2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4억7453만419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9억2670만4867원보다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60억4510만21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494억4166만4828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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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지난해 영업손실 52억614만원…적자전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제우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 52억614만2438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1억2654만3702원으로 2024년 4907억8565만3271원 대비 21.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148억9290만275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반도체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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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2025년 매출액 402억6792만1584원…전년 대비 56.4% 증가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402억6792만1584원으로 전년 대비 56.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5억6006만8742원, 당기순손실은 211억59만2044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풍력발전사업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를 주요 변동 원인으로 제시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2554억4049만2858원, 부채총계는 1483억4662만971원, 자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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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 2025년 당기순손실 920억7043만734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반도체 후공정 소재 업체 덕산하이메탈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920억7043만7340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덕산하이메탈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64억453만6110원으로, 2024년 2358억9193만1037원 대비 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1302만3041원으로 2024년 186억3867만1330원 대비 84.9% 감소했다.회사 측은 종속회사 실적 부진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권 손상평가 등의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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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 2025년 매출액 53억2863만6310원…전년 대비 5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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