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딸기 농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모주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딸기 모주 정식 초기부터 병해충 예방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딸기 육묘는 준비부터 묘 증식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되는 긴 과정으로, 이 시기의 관리가 딸기 농사의 90%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모주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고품질 우량묘 생산의 출발점이다.지난해는 긴 장마와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딸기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줬다. 장마가 평년보다 길고 강수량도 32.5%나 많았으며, 8월 평균기온이 27.9℃에 달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3일,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이 타당성 재조사에 최종 통과하며, 접경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이 열리게 되었다. 이로써, 총사업비 1,325억 원 중 70%인 928억 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광덕터널은 화천군 사내면에서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관통 도로인 광덕고개에 설치하는 것으로 그동안 ‘광덕고개’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
1980년대 제주에 가로수로 심은 야자수가 뽑히고 있다. 제주시 탑동 이마트에서 제주항 임항로까지 1.2㎞ 구간 ‘워싱턴야자수’ 117그루를 이팝나무 등으로 교체하는 가로수 수종 갱신 사업이다.제주시는 2021년부터 야자수를 이팝나무와 수국, 먼나무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4월 초 작업이 끝나면 제주시 20개 구간 야자수 1325그루 중 절반이 다른 나무로 대체된다.야자수는 다 자라면 아파트 3층 높이인 15~27m에 달해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탑동 야자수는 화단이 노후화된 데다가 화단에 비해 나무가 커 강풍에 취약하다. yo
100m가 넘는 울산 울주군민체육관의 옹벽이 예전 밋밋한 풍경 대신 푸른 고래들이 뛰노는 컬러풀한 벽화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벽화는 길이 160m에 높이도 5.5m에 달해 울산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벽화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13일 울주시설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울주군민체육관 남동 측 옹벽을 따라 울산 최대 규모의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존 벽화가 오래돼 색이 바랬고, 그래서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벽화가 필요하다는 주민 참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13일, 개최되는 ‘2025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광덕고개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과도로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안전성이 크게 미흡한 구간이다.해당 도로는 제한속도 40km/h 이하로 운행해야 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태안군이 관내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군은 지난달 말 개최된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에서 밧개·안면·백사장·구름포·백리포 5곳의 해수욕장에 대한 지정해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올해 총 22개의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태안지역의 기존 해수욕장 수가 27곳에 달해 한정된 예산의 분산과 지원인력 부족, 진·출입 문제, 콘텐츠와 기반시설 투자 제한 등 문제점이 야기돼온 데 따른 것이다.군은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운영관리·환경
  충남 태안군이 관내 해수욕장의 지속 가능성 제고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말 개최된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에서 밧개·안면·백사장·구름포·백리포 5곳의 해수욕장에 대한 지정해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올해 총 22개의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태안지역의 기존 해수욕장 수가 27곳에 달해 한정된 예산의 분산과 지원인력 부족, 진·출입 문제, 콘텐츠와 기반시설 투자 제한 등 문제점이 야기돼온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운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면서 현대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특히 국내 자동차 수출국 비중에서 미국이 절반을 차지하고, 울산도 전체 수출에서 자동차·자동차부품 비중이 3분의 1에 달해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미국으로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내달 2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자동차 관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월20일 취임하면서 집권 2기 행정부를 출범시킨 이후 부과한
현대건설이 최근 울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필렌 분리타워 설치를 완수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건설이 이번에 설치를 완료한 타워는 올레핀 계열 화학 물질인 프로필렌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다. 높이 118m, 직경 8.5m, 무게 2370톤에 달해 국내 석유화학 설비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중량물이다.현대건설은 약 50층 아파트 높이의 설비를 크롤러 크레인을 이용해 하역부두로부터 현장으로 이동한 후 TLS를 활용해 수직으로 세워 14시간 만에
전국 곳곳에 대형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15:30을 기해 산불재난 위기 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밀양시도 산불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곽근석 밀양 부시장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요양병원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현장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곽근석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화목난로 옆 소화기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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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세 '정리중 체납액' 19.4조원…부가가치세 8.4조원 '최다'
지난해 말 기준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19.4조원, 체납액 현금정리 금액은 12.1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세목별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부가가치세 8.4조원, 소득세 4.0조원, 법인세 2.1조원 순이다.또한 국세 정리중 체납액을 세목·업종별로 살펴보면, 부가가치세는 건설업, 제조업, 도매업, 법인세는 부동산매매업, 건설업, 제조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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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일자리 1만 8천 개 창출, 고용률 68.7% 달성 추진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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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급여이체 특화통장 출시...첫 급여이체시 최고금리 3.1%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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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주재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 개최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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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교육위원·김동칠 결산검사위원 선임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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