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이 13일 수명중학교에 이어 20일 수명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BTL 방식으로 건립된 학교시설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 문제 ▲학교폭력과 생활지도 문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영등포구가 문래근린공원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가을밤 공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행사를 개최한다.1986년 조성된 문래근린공원은 보행로 파손과 시설 노후화, 배수 불량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올해 2월까지 총 10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열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한 계획을 수립,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재정비 공사를 마쳤다.새롭게 단장한 문래근린공원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를 원칙으로 조성됐다. 기존 대형 수목은
2주전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철도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열었다.인천교통공사는 27일 ‘상반기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해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궤도 등 도시철도 운행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문제점과 근본적인 해결책 및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공사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후화 등 주요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적 취약점 파악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품 국산화, 아날로그 설비의 디지털 전환 등 맞춤형 개선 방향 도출에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예초기 사용자 안전교육과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를 ‘예초기 사용 안전 특별기간’으로 선포하고, 진천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밀착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현장 서비스는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해 예초기 시동 불량, 연료 노후화, 칼날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정비해 주며,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동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예초기는 사
아이폰 사용자는 설정 메뉴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와 충전 사이클 수를 살펴보면 배터리 교체 시기나 기기 상태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에 배터리 노후화 정도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별도 앱 없이도 현재 배터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아이폰에 탑재된 충전식 배터리는 소모품인 만큼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능이 자연스럽게 저하된다. 화학적 노화가 진행되면 저장할 수 있는 전력량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한 번 충전으로 사용할
핵심 요약●1977년 준공된 한 체육고 체조장이 49년간 개보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은 4개 학교 5개 시설에서 중대사고 위험을 언급했다.●전국 체육고 16곳 중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15곳은 평균 21년이 지났고, 6곳은 보수 이력이 없었다. 운동장 차양막은 4곳에만 있다.●일반 학교보다 큰 전문 훈련시설을 운영하지만 교육재정은 학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고 체육기금 지원도 없다. 별도 지원체계 논의가 필요하다.낡은 매트와 트랙은 경기력의 문제가 되기 전에 안전의 문제다. 일반 학교보다 훨씬 큰 시설을 쓰는 체육계 학
제10대 구미시의회가 행정사무 감사등을 통해 집행부 견제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집행부를 향한 의회 행정사무감사 총대를 맨 선봉장은 초 재선의원들이다.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해 △자료 부실 제출 논란△공공시설 부실시공△업무추진비 공시 위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장비 노후화△금리단길 공사 피해△ 도시 안내체계 정비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부족한 행감자료 보강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이메일·우편·과 의회 방문등 시민제보도 접수받아 접수된 의견은 감사 참고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이처럼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신안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군민 참여 정책토론회를 열어 폐기물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신안군의 최근 5년간 생활·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연평균 1만 8,157톤에 달한다. 도로변 문전 배출로 인한 경관 훼손과 무단투기, 거점 수거시설 부족, 처리시설 노후화 등이 주요 문제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기존 문전 수거 중심의 폐기물 수거 방식을 거점 수거와 자원순환 중심의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방치
건물 노후화와 사업비 증액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울산 동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동구가 머리를 맞댔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24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동구 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와 울산시·동구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노후화 실태 점검과 부족한 재원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92년 개관한 동구 노인회관은 하루 평균 300여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복지 공간이다. 하지만, 3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돼 왔다
울산 울주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과 노후화 및 훼손이 심해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간판이다. 특히 추락 위험이 큰 간판은 군민 안전을 위협하므로 우선 철거할 계획이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 또는 관리자 등은 내달 18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 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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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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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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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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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9월 9일 생활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로부터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여성용품과 휴대용 물티슈를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장기간 해외에서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는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위생·건강관리를 돕고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깨끗한나라는 2024년 파리에서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던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쿨링타월을 긴급 공수해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도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원활한 대회 준비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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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