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도를 대표할 지정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지정축제는 △최우수 2개 △우수 6개 △유망 6개로 총 14개가 선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콘텐츠 개발, 마케팅,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지역 특색을 살린 소규모 축제 6개는 ‘미소축제’로 지정됐다.최우수 축제로는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가 선정됐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라면 특화 축제로, 다양한 지역 라면을 한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