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7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을 방문하여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광군이 본 사업의 최적지임을 강조하였다.영광군은 면담에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수용 한계와 전문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 등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영광스포티움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망 등 영광군이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도의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논의와 관련해 반도체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 기반시설 확충 부담을 용인시가 상당 부분 떠안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반도체 산업을 국가와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과정에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도로와 교통망, 환경시설, 상하수도, 주거·생활 인프라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실질적인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대형 교통 호재로 손꼽히는 ‘동해안 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 편의성에 더불어 서울 접근성까지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며 강릉 일대 부동산 시장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교통 인프라 확충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집값 변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일수록 그 기반시설이 제한적인 만큼 교통망 개선에 따른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서울과의 이동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생활권이 확장되고 이에 따른 수요 유입이 집값에 영향을
남양주시 덕소리 일대에 들어서는 ‘덕소역 더블뷰 한강’이 지하 2층~지상 45층, 총 3개 동, 278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74A형 166세대, 74B형 37세대, 59A형 75세대로 계획됐으며, 주차 공간은 총 330대로 세대당 약 1.2대 수준이다.단지는 경의중앙선 덕소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다. 또한 GTX-E·F 노선 추진 논의와 GTX-B 노선과의 연계 가능성 등 광역 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진행에 따라 수도권 접근성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군포시는 지난 24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
'눈에 보이는 것은 아파트와 도로지만, 도시의 경쟁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이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교통망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성장 속도에 맞는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서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3일 집중호우 당시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발생한 오수·하수 범람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현장 확인 결과 상현하수처리시설
직주근접·학세권·생활인프라 갖춰… 실거주자 중심 청약시장서 신규 단지도 ‘다세권’ 경쟁력 중요‘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총 2개 단지 1,250세대 조성… 8월 1단지 589세대 공급 아파트시장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직장과 가까운 입지나 교통망 등 한 가지 장점이 강조됐다면, 최근에는 직주근접은 물론 교육과 생활 편의시설까지 함께 갖춘 이른바 ‘다세권’ 아파트가 대세다.이는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생활 반경 안에서 일과 생활, 교육, 소비를 함께 해결
분당신도시 정비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광역 교통망과 첨단 산업 인프라의 연계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성남시 수내동 파크타운 재건축사업이 교통 접근성과 미래 기술 인프라를 결합한 특별정비계획을 제시하며 선도지구 선정에 나서고 있다.파크타운은 수내역 도보권에 위치하고 광역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한 입지로,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로 평가된다. 재건축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경우 판교 배후 주거지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젊은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여수시가 8월 14일 대만에서 출발한 대형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의 여수항 입항을 맞아 대규모 환영 행사를 열고 손님맞이에 나섰다.이번 코스타 세레나호의 입항은 지난 4월 4일 기상 악화로 접안이 무산된 이후 약 4개월 만의 재방문이다. 시는 당시 아쉬움을 씻고 원활한 관광객 맞이를 위해 출입국 절차 지원, 연계 교통망 점검, 관광안내소 운영 등 대만 관광객 맞춤형 수용 태세를 강화했다.11만 4천 톤급 메가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대만을 출발해 일본을
해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외국인 소비액이 2년 새 2배가량 늘어나는 등 전국 연안의 해양관광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울산은 이 같은 흐름에서 소외되고 있다.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은 갖췄으나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연계 교통망 확충과 특화 소비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7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연안 지역의 외국인 해양관광 소비액은 1조4493억원으로 지난 2023년 대비 101.1% 급증했다.동남권 역시 부산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부산 연안은 지난해 65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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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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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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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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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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