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창청춘맨숀은 2025년 프로젝트 기획형 레지던시 입주단체 난분분, KNOCK, 든바다예, 사운드프로텍터까지 최종 4팀을 선정했다.
올해 1월 수창청춘맨숀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창작 아트워크’ 프로젝트를 진행할 레지던시 입주단체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 심사에서 22개 팀 중 8개 팀을 선정해 인터뷰 심사를 거쳐 4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난분분, KNOCK, 든바다예, 사운드프로텍터로 미술, 음악, 사진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