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14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울산항 해양안전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국 울산해수청장을 비롯해 울산시, 울산해경,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등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제출한 7건의 해양안전 개선 과제를 두고 제도 개선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친환경 연료 벙커링 선박 안전관리 △연안 화물선 구명뗏목 자동복원식 설치 △안전사고 예방 QR코드 스티커 선박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