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내년도 교육예산이 117조 5962억원으로 편성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경상성장률과 학생 수 감소분을 반영한 새로운 산식으로 산출한
정부가 내년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할 경우 대구·경북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기금 전출이 없을 때보다 5조7000억원가량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경북은 감소 추정액이 4조7000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방재정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삼성중공업이 상선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 계약을 따내며 올해 실적과 목표액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오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 에너지 박람회 '가스텍 2026'에도 참가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기술 고도화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삼성중공업은 14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과 원유 운반선 2척을 총 12억달러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금융당국의 획일적인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카드론 문턱이 높아지자,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50대 이상 중·고령층이 만기가 짧고 금리가 높은 현금서비스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출 수요를 줄이기보다는 취약차주를 더 위험한 부채로 밀어내는 ‘풍선효과’가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잔액 6조 2397억원 중 50대 이상 차주의 잔액은 3조 9394억원으로 전체의 63.1%를 차지
인천광역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 9,000억 원을 1,863억 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 대비 6,128억 원 증가했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가 예상된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을 살펴보면 4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
수년째 영업손실을 내거나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이 수조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기업에도 2조5천억원이 넘는 보증이 남아 있어 정책금융이 기업의 재기를 돕는 안전망을 넘어 부실기업의 연명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기업 가운데 신보의 보증을 받고 있는 기업은 6504곳,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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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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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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