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은 겟 아웃, 메간,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같은 작품들을 탄생시킨 유명한 공포 영화 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 블룸하우스가 이제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영역에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2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코지 게임 팔스'와 블룸하우스 게임즈의 첫 번째 작품 '피어 더 스포트라이트'는 어두운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나가는 3인칭 호러 어드벤처 게임
개발사 지얌마 게임즈가 곧 출시될 소울 액션 3인칭 ARPG 게임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의 엑스박스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도 출시될 예정이었던 이 게임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5에서만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개발사는 이러한 결정의 이유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의사소통 부재'라고 주장했다. 개발자는 회사의 답변이 "최대 2개월이 걸릴
게임피아는 13일 맥스소프트와 협력해 플레이스테이션5 전용 '펀코 퓨전' 패키지를 발매했다.10-10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TV, 영화, 게임, 만화 시리즈의 다양한 판권 팬덤을 위한 3인칭 액션 게임이다. 다양한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한데 묶여 비디오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쥬라기 월드' '백 투 더 퓨처' '죠스' '더 씽' '처키' '배틀스타 갤럭티카' '뜨거운 녀석들' '엄브렐러 아카데미' '프레디의 피자가게'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 '인빈시블' 등 20여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회원들에게 10월 1일 부터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2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최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PS 플러스 라인업에 새로운 타이틀을 추가했는데, 그중에는 3인칭 오픈 월드 호러 액션게임 '데드 스페이스'도 포함됐다. PS5 버전의 데스 스페이스뿐만 아니라 PC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은 이전에 침묵하던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의 목소리가 추가됐다.게임은 그래픽과 조명이 향상됐으며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올여름에는 블록버스터 게임이 많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플레이할 게임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인디 게임들에 대해 지난달 31일 IT매체 더 버지가 소개했다.'크러시 하우스'는 리얼리티 TV 쇼를 운영한다는 소재를 활용한 작품으로, 매력적인 출연진을 섭외하고 열성적인 시청자들을 만족시켜 방송을 이어 가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인칭 블랙 코미디 촬영 게임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게임의 일부
3인칭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공개됐다고 24일 IT매체 더 버지가 전했다.소니와 서커 펀치 프로덕션이 이날 열린 'State of Play'에서 고스트 시리즈의 새로운 게임 '고스트 오브 요테이'를 최초로 공개했다.해당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사무라이 전통 검 외에도 일본 현악기인 샤미센을 이용하는 새로운 여성 주인공 '아츠'로서 신비한 늑대 동료와 함께 요테이산 주변의 야생을 여행하게 된다.'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서커 펀치 프로덕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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