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개방화장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운영 실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장실 내부 조명 상태와
충북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이 사업에 뽑혀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1곳을 배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필요성, 수요, 여성농업인 비율,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3개 시·군의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유일하다.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이동식 공동 화장실 설치비로 최대 27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지 실사로
서귀포시는 천연기념물이자 서귀포시 대표 관광명소인 천지연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지연 관광지 내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지연 주차장 화장실과 천지연 매표소 뒤 화장실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특히, 공사 기간 중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곳의 화장실을 동시에 폐쇄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먼저 주차장 화장실은 지난 6월 18일 착공해 지난 9일 리모델링을
경산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업종별 융자 한도는 ▲HACCP 희망·지정업소 최대 5억 원 ▲식품 제조·가공업소 최대 2억 원 ▲식품접객업소 최대 5천만 원 ▲화장실 시설개선은 최대 2천만 원이며,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화장실 및 주방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0일 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아파트 세대 화장실 천장에서 프로포폴 35개와 염산페치딘 125개가 발견됐다.이 약품들은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업체 관계자가 천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프로포폴과 염산페치딘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은 반드시 허가받은 병원이나 약국 등 마약류취급자의 업소 내부에 잠금장치가 설치된 장소에 엄격히 보관돼야 한다.경찰은 의약품
서울 용산구가 이달 초 지역 내 다중 이용 화장실 40곳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일회성 점검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했다.새로 마련한 시스템은 첨단 열원 감지 및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불법촬영 위험을 24시간 상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열원 감지는 화장실 칸 내부에 은폐된 초소형 카메라 등 불법 기기가 발산하는 미세한 열원을 탐지해 추적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화성도시공사는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소방안전 및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HU공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팝업북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각각 175권씩 제작됐으며,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배부될 350권을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전달했다.특히 HU공사는 공사의 업무 특성을
양평공사는 지난 7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양평공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최창은 자문위원장 및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실내 회의에서 벗어나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서에코힐링센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특히 용문·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악취관리 실태’를 중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