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5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제13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AI 자율제조 솔루션 기업 다임리서치 △IP 플랫폼 기업 마크비전코리아 △A모바일 스캐너 서비스 기업 보이저엑스 △고속신호전달칩 개발 기업 원세미콘 △콘텐츠 제작 기업 웨스트월드 등이다.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 적용,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