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5일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양범희 부지부회장과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하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송기섭 진천군수가 22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1주년, 충북지부 창립 61주년 기념대회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송 군수가 지역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대만 타이베이에 본부를 두고 공산주의 위협으로부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며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민간기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저명 인사
20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의 총파업에 충북에서는 1352명의 교육공무직 노조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소속 노조원 1352명이 참여했다. 충북 전체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21.96를 차지한다.노조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과의 2025년 집단임금교섭에서 노조의 핵심 요구 사항을 수용하지 않아 교섭은 파행에 이르렀다”며 “총파업을 막을 수 있는 수차례 기회가 있었음에도 교육 당국이 끝까지 책임을 회피해 파업으로 내몰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4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교통사고 감소 및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당경찰서 관내 교통사망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60%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상당경찰서는 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기관단체 회원에게 교통안전문자를 전파하고 농촌지역 이장단에 협조를 요청, 교통사고예방 음원을 마을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변재철 서장은 “관내에서 더 이상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당경찰서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1주년과 충북지부 창립 61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통일기반구축 자유수호지도자 역량강화 전진대회’가 지난 22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자유총연맹 충북지부가 주최하고 괴산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 선언과 환영사,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로 진행됐다.2부는 충북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됐다.송석규 괴산군지회장은 “자유와 정의, 상생의 괴산을 함께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사업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는 20일 TBN충북교통방송 공개홀에서 ‘2025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를 열었다.이종원 충북경찰청장과 이기동 TBN충북교통방송 방송본부장의 후원으로 열린 이 대회는 ‘함께 지켜낸 시간, 멈춤은 배려에서, 출발은 안전에서’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는 이종원 청장을 비롯해 교통안전 유관기관 등 교통단체 소속 250여명이 참석했다.선치성 지역본부장은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올해 최저를 기록했다”며 “충북 곳곳에서 교통안전에 헌신하고 노력하는 교통가족 모두의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용주
충북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당국과 집단임금 교섭 파행으로 오는 20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일선학교의 급식·돌봄 등에 차질이 예상된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등에 따르면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8일 총파업 계획을 밝혔다.3개 노조 조합원은 약 10만명이다. 연대회의는 10만명 조합원 중 4만명이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총파업 참여 목표 인원은 지난해 총파업 인원 2만6000여명보다 약 85%로 늘어난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장기 요양보험 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했다.강장미 극동대 교수는 발제에서 “노인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노인 장기 요양제도 서비스를 담당하는 종사자와 기관에 대한 인식과 지원 제도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식 부족과 미비한 처우는 결국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처우 개선과 기관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조한태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회장은 “17년째를 맞은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노인복지의 중심 정책 역할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주최 2025 참교육 실천 한마당=오후 3시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청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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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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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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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4일 변경상장…'순수 CDMO'로 거듭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23일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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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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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심장에서 울려 퍼지는 화합의 선율...‘2025 서울누오보코랄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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