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4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된 대회에 150여 명의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저준위 2단계 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구호를 들고 경주에 참가했다.또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든 과자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지역 지원사업의 성과를 홍보했다.공단은 2011년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후 매년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화이트페이퍼=이승섭 한국석유공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 멘토기업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 컨설팅 멘토로 나선다.석유공사는 최근 세 차례 평가 및 실태 점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석유공사 평택지사가 멘토사업장으로 참여해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와 1:1 매칭 컨설팅을 추진한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8일 택시에 위치한 한국사쿠라노미야화학에서 착열린 착수에는
충북 제천시는 고려인 동포 바리스타 동아리와 함께한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을 지난 7일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달 29일 열린 ‘고려인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일일찻집은 고려인 동포 동아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됐으며 총 186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고려인 동포 바리스타 동아리가 커피 등 음료 제조부터 손님맞이까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제천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기탁된 수익금 200만원은 대한적십자사 제천봉사관과 제
충북 진천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앞두고 2일 농다리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농다리 메인 축제장을 비롯해 초롱길, 미르309 출렁다리,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주변 등 주요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한국도로공사 진천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민관 협력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지역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愛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
충남 예산군은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총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내 기업과 지자체, 정부가 공동 출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10호 기금에는 군 12개 기업을 포함해 금산군과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2021년 충남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해 중소기업 복지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원 29명이 참여해 지역내 14개 리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물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 대기 의자 및 표지판 정비 등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류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혁 협의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재능관에서 ‘캠퍼스 리쿠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무 정보와 채용 절차를 안내했다. 프로그램은 학과 특성에 맞춰 운영됐다.호텔외식조리과 설명회에는 ㈜현대그린푸드와 CJ프레시웨이㈜가 참여해 병원·단체급식 조리 분야의 핵심 역량과 근무 환경, 채용 과정을 소개했다. 유통상품기획과에서는 CJ대한통운㈜이 물류·유통 직무 체계와 채용 정보를 설명하고, 실무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창의융합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홍성경찰서 박○○ 경사, 오○○ 순경이 강사로 참여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의 의미와 실제 사례, 학교폭력 발생 시 신고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