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울산 남구 무거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 신청을 기점으로 실행 국면에 돌입했다. 1일 울산시에 따르면 무거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최근 시에 사업시행자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했다. 지난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이 고시된 이후 후속 행정 절차가 진행되면서 장기간 논의돼 온 무거옥동지구 개발이 실행 단계로 옮겨가게 됐다. 무거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남구 무거동 1616 일원 19만5015㎡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23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지난 1월 21일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오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
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전북 지정과 발맞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피지컬 AI-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남단지정이 가시화되면서 강화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번 강화경자구역 지정은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첨단 농업과 헬스케어, 그리고 역사 문화 관광 등이 어우러진 첨단 복합 도시 모델을 지향한다.그러나 대규모 개발은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14일 산청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유 전 본부장은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꿈 실현을 내세웠다. 특히 도청 근무 당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사천 우주항공청 유치 실적을 강조했다.유 전 본부장은 △인구소멸 대응 △기존산업 활성화와 미래첨단산업 육성
경기 양평군이 도심 내 노후주택 밀집지역 정비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공흥3리 일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지정과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제도 설명과 관리계획 예시안을 듣고 향
안동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현내1․3지구는 19일 오후 2시 현내1리 경로당 ▲임하2지구는 20일 오후 2시 임하리 마을회관 ▲만음1지구는 21일 오후 2시 만음1리 마을회관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밀양시의회는 6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각종 의안을 심사·처리하게 된다.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밀양에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나노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확정 등 주요 성
서귀포시는 설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증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설 연휴를 전후로 차단방역 대응을 강화한다.올겨울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야생조류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4건 검출되며 가금농가로의 전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성산읍 야생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됨에 따라 예찰지역 지정과 통제초소
예천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발대식과 캠페인을 열었다. 군은 평균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산불방지대책 수립을 병행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해 취약지와 취약자 대상 계도 활동을 집중한다.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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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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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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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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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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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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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년 연속 적자…'붉은사막'에 승부 건다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개발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의 성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펄어비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연간 매출은 3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8억원, 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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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익 547억 달성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 증가한 수치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은 51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열었다.온라인 사업부문 연간 매출은 1조1101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전환을 보여줬다.오프라인 결제 부문도 종속회사 한국신용카드결제를 비롯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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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패션 특화 'AI 후기 요약' 출시…"단점도 투명하게 공개"
무신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수만개의 상품 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AI 후기 요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AI 후기 요약은 무신사 스토어 내 최근 2년간 누적된 약 2100만건의 실사용 리뷰 데이터를 AI가 직접 분석하고 정제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효율적인 패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무신사는 연간 약 1152만건의 후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매월 평균적으로 약 96만건의 구매 기록이 생성된다. 무신사는 방대한 데이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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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설문조사, “가족·친지 만남 줄었지만 명절만큼은 한자리에”
가족·친지 만남 과거보다 감소 76.3%… 명절 대화 주제 ‘일과 생계’가 1위올 설 예상 경비 94만3천원 전년比 약 7.8%↑… 2021년보다 37.5% 증가 이번 설 명절 예상 경비는 94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가족·친지 만남은 줄었지만 명절 만큼은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진그룹은 최근 유진기업·유진투자증권·동양·유진홈센터·유진한일합섬·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076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관련 조사를 실시,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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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지난해 영업익 2321억원...전년比 6.7%↓
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뒷걸음질 쳤다.12일 더블유게임즈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7199억원, 영업이익 2321억원, 당기순이익 17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26.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4분기 실적은 매출 1998억원, 영업이익 6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3%, 영업이익은 5.6% 증가했다.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