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건설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관련 주요 품목의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도 발표했다.국토부는 TF를 통해 중동전쟁으로 수급 어려움이 커진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26.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에 10.1조원, 민생안정에 2.8조원, 산업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2.6조원, 지방재정 보강 등에 9.7조원, 국채상환에 1조원이 배정됐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품귀현상...생산 조절‧중단 방역 빈틈 우려...사재기‧쏠림 방지 '점검' 요구 동물약품 업체들이 플라스틱을 원료로 쓰고 있는 소독제 포장용기, 백신 병 등 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축질병 진료 현장에서도 주사기 부족사태가 나타나고 있다. 중동전쟁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여파다. 업계에 따르면 동물약품
영주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확대간부‧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겸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농자재·에너지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지역 내 민생경제는 큰 혼란 없이 안정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세종지역 제조업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간담회는 박승록 대전·세종중기청 청장 주재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정, 가격 변동성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는 현장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대전세종중기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이 참석했다.기업측에서는 새롬테크, 영원케미칼,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에스제이나노텍, 자이온화학 등 5개사가 참석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대전·세종중기청은 중동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함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 민간 건설현장에서 중동 상황 대응이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위원회는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국면이 우려되면서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하는 석유 및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부터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서약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기후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의 의존도를 재점검하고 근본적인 소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실천운동의 일례로 5천만 국민이 매일 일회용 컵 하나만큼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노력으로, 현재 매년 가정에서 발생하는 약 383만 톤의 폐플라
중동전쟁 여파로 제주지역 기업들의 위기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건설경기 침체에 더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업계 전반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제주도내 제조업체 92곳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대상 BSI는 76p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10인 이상의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의 경우 64p로 조사됐다.BSI는 기업들이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그 값이 100을 넘으면 다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3기 수료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교육생 29명이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키움증권 현직자가 직접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한 커리큘럼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현장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AI 챗봇 서비스 '
아기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30대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7일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서구 자택에서 생후 약 2개월 된 아들 B군
인텔 공인대리점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등 3사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인텔 정품 CPU 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하였을 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과 인텔 정품 CPU 등록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퀴즈의 정답을 맞힌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인텔 정품 CPU란 인텔이 공식으로 지정한 국내 공인대리점 3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