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의 봄, 민주주의를 생각하다-김효정/경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거해 시민과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그 외침은 하나의 시위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총성과 최루탄 속에서도 정의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그 불씨는 결국 4월 혁명으로 이어지며 우리 역사를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권력의 부정에 맞서 평범한 이웃들이 용기를 냈고, 두려움 속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선택과 행동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밑거름이 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