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에서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21일 상주 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북문동에서는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입학준비금 등 각종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핫팩,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기관·단체를 비롯하여 아파트 단지·원룸·상가가 밀집된 북문동은 평소 전입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종원 북문동장은 “지역발전의 근간인 인구증가를 위해 전입 홍보활동은 물론, 필요한 곳은 찾아가는 전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