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울산도 주요 상수원의 저수량 감소와 녹조 확산이 겹치면서 안정적인 식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갈수기마다 낙동강 원수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가 다시 드러나면서 회야댐 수문 설치를 통한 자체 수원 확충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5일 울산의 주요 상수원인 회야댐을 방문해 조류 발생 상황과 수돗물 공급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회야호에는 지난 4일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현재 회야댐의 저수량은 자체 공급만으로 약 14일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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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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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본격 수입
우리나라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헤라르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7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해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원유 공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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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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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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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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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제2작전사령부 장병 대상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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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5일 제2작전사령부 무열체육관에서 전투참모단과 직할대 간부·용사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성구보건소를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민건강놀이터 ▲금연지원센터 ▲응급의료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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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뭄피해 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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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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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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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칠곡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한‘경북미래교육지구’사업이 최근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방 소멸 위기 및 학령 인구 급감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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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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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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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딱! 달성군지사협, 주입식 깬 ‘공연형’ 장애인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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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술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8곳의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복지분과가 ‘FM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