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인수해 장기 보유하고, 이익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적립하는 투자회사 오렌지주스가 출범했다.16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오렌지주스는 이미 40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향후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렌지주스는 저가에 중소기업을 인수한 뒤 운영을 개선하고, 되팔지 않고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인수한 기업의 이익 일부는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회사의 재무자산으로 쌓는다.린 올든은 블로그를 통해 순수 비트코인 보유회사는 존재하지만 현금흐름을 만드는 사업은 규모가 작거나 거의 없다고 밝혔
바다의 진짜 주인인 어업인들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변방에서 핵심 파트너로 그 위상을 재정립하게 됐다. 그동안 육상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이익 공유의 구조적 모순을 탈피하고, 어업인과 일선 수협이 주도적으로 성과를 나누는 이른바 ‘바람소득’의 선순환 모델이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2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전날인 22일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해상풍력 금융지원 및 어촌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국내 어업인을 대변하
카카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은 지난 7월 15일 진행된 에너지산업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통영에 추진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과 가동 중인 가스발전소 관련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피해 주민에게 우선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시의회에서 제기됐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풍력발전사업을 둘러싸고 사업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지원 협약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주민 이익 공유’가 실종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같은 사업자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과 달리 울진에서는 일회성 지원
베트남의 대표 금융 기관인 호찌민시개발은행이 세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3조2000억동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5일 HD은행에 따르면 HD은행의 총자산은 6월 30일 기준 연초 대비 12.3% 증가한 1040조동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HD은행은 베트남에서 자산 규모가 1000조동을 넘어선 주요
우리금융그룹은 24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통해 2분기 순이익이 1조원 이상으로 회복하며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다고 밝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효과가 가시화됐다.
제10대 전반기 대구 동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이연미 의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TK신공항 건설과 도시철도 4호선 사업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개발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가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장이라는 자리가 갖는 책임의 무게 만큼, 구민에게 신뢰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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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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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회와의 정책 협력에 나섰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1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만나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김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해 2027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등 지역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특히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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