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6일 초등학생 아동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향심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아동들은 진천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 이어 서울 대학로에서 창작뮤지컬 ‘헤이그’를 관람하며 오전 견학과 연계된 역사 이야
충북 진천군은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보재 이상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8일 오후 5시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진천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삶과 업적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공연은 합주단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와 무용, 태권도 퍼포먼스를 접목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 여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특히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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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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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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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조원 시대…“美 페이고·獨 자율통제 방식 관리 강화”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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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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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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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2026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이 지난 7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천연 설거지바 만들기 △녹색소비 퀴즈 △녹색제품 룰렛 돌리기 △녹색제품 전시존 △온라인 이벤트 등 탄탄한 콘텐츠 중심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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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보험금 지급 거절, 주치의 진단・불인정 관련이 67.4%
한국소비자원에 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매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보험사가 주치의 진단이나 치료를 인정하지 않거나 의료자문을 요구하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치의 진단·치료 불인정하고 의료자문 요구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930건 중 85.8%는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절해 발생했다.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이유로 ‘주치의 진단·치료 불인정’이 67.4%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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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우도 플로깅 활동 전개
제주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제주 동부소방서는 8일 도서지역 환경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우도에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도 의용소방대 100여명이 참석해 주요도로변과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했다.최운철 회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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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5월 한달 간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 전개했더니...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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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인수위, 공무원 20명 파견...'서기관만 5명'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분과위원회 방식으로 운영된다.8일 위 당선인측과 제주도에 따르면, 인수위원회에 파견할 공무원 20명이 확정됐다. 이 중 서기관만 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사무관도 5명, 6~7급도 각각 5명씩 파견할 예정이다.'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은 제주도에 공무원 파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현재 강경필 제주도 자치행정과장 등 3명이 행정지원단으로 파견돼 있는데, 인수위원회에 별도로 20명이 파견되는 것이다.당선인측은 현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