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새 학기를 맞은 유원대학교를 찾아 각종 혜택을 안내하며 전입을 권장하는 홍보행사를 가졌다. 군은 지난 24일 대학에서 열린 ‘유원Day’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차리고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400여명에 달하는 학생이 홍보부스를 찾아 군의 인구 늘리기 시책과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받고 홍보물품도 받았다. 영동군은 유원대 학생이 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1개월 뒤 25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1년이 지날 때마다 25만원씩 3차례 지원해 재학하는 동안 최대 100만원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한국예총 괴산지회와 충북대 우암연구소가 지난 20일 괴산문화원 회의실에서 연 이번 행사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고수연 유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괴산 함양박씨 사족 활동과 화암서원’을,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 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발표했다.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는 서민의 절실함을 악용한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범이 가족의 예리한 신고와 경찰의 치밀한 잠복 끝에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25일 낮 12시53분쯤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우성사료 버스정류장 앞에서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현금을 가로채려던 수거책 A 씨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검거는 피해자 가족의 예리한 판단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대형 화재 참사를 두고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라며 대전시 안전행정의 전면적인 ’리셋‘을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드러난 안전공업의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공장은 최근 수년간 소방당국에만 7차례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