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진영 주요 후보로 거론된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행정타운의 한 곳인 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력을 과시했다.그는 “같은 진영이라 할지라도 결이 다르고 문제가 제기된 민주·진보진영 후보와는 단일화를 단호히 거부한다”며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안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민들의 발길로 붐볐다. 학부모와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로 앞으로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참석 인원은 주최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세종시체육회 김창국 사무처장과 차담회를 갖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가운데 “체육중·고등학교를 각각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체육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교육, 미래 진로까지 연결되는 교육의 한 분야인 만큼, 체육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종 체육 교육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젊은 도시지만 체계적인 체육 인재 육성 기반이 부족해 많은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는 현실도 한몫을 차지한다.안 예비후보는 “체육중·체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
세종교육감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임전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임전수 예비후보와 유우석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경선결과 임전수 예비후보가 과반득표율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세종시교육감선거는 임전수 예비후보를 포함해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정일화 예비후보 등 총 6자구도로 재편됐다.후보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시민 여론조사 50%와 추진위원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일반 시민 적합도 여론조사는 임 예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지방행정타운 내 설치된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개소식에는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과 교육개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지역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선거 캠프는 개소식을 찾은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안광식 예비후보는 “세종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미래도시지만 교육은 여전히 시민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관리가 아니라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획
안광식 예비후보는 민주·진보 진영 세종시교육감 단일화 결과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 후보 간 단일화가 마치 민주·진보 진영 전체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로 비춰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안광식 예비후보는 2일 성명을 내고 “저 역시 오랜세월 민주·진보를 표방해왔지만 특정 후보가 개입된 단일화에 참여할 수 없어 독자 노선을 걸어왔다"며 “과정은 절차적으로도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했으며, 단일화에 임한 두 명의 후보 간 합의는 결코 전체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일부 후보 간
6월 지방선거서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안광식 예비후보가 다음달 7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인 해피라움페스타 A동 307호에서 1차 공약을 발표한다. 이후 6주간 매주 화요일 공약을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캠프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의 공약발표는 총 6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이재명 정부의 교육 분야 6대 국정과제와 연계해 핵심 공약을 발표한다는 복안이다. 다음달 7일 발표되는 공약은 성장책임교육이다.안 예비후보는 “세종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감한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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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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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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