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은 12월 10일 상주농협 3층 회의실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
상주시새마을회는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강영석 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이 연대의 제1대 초대 회장에 김병규 회장을 선임했다.
대구 동구는 올해 8월을 기점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구민 약 34만3400명 가운데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7만9400명이다. 동구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전국·대구시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상주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지난 5일 상주교도소 개청 10주년을 기념해 ‘2025 변함없는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경상북도 도립 교향악단을 초청해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학술 교정협의회 중앙협의회장, 정영모 상주교도소장, 우병학 상주교정협의회
경북 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지난 6일 ‘2024 여성 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봉사자에게 감사하고 회원의 건강을 바랐다.행사는 올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
상주박물관은 최근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안경숙 시의회 의장, 상주시의회 시의원, 기증·기탁해 주신 100여 분과 그 가족을 참석한 자리에서 제5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상주박물관에 소중한 유물을 기증·기탁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증·기탁문화를 활성화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상주시 동문동 외답 12통 마을회관이 준공됐다.준공식이 열린 지난 18일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새롭게 신축된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3000만 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84㎡의 1층 건물 규모로 건립됐다.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은 지난 10일 상주농협 3층 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핵심 주체인 액션그룹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 경과와 지난 5년간의 운영성과를 나누고 전시 발표를 통해 지역먹거리산업의 비전을 공유했다. 상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입해 상주시의 우수한 농업을 활성화하고 먹거리선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지난 2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자문위원 등 5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환경 변화를 고려한 '8.15 통일 독트린' 대내외적 구현방안’을 주제로 2024년 4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4년 협의회 및 사무처, 경북지역회의 분기별 사업보고 △자체안건 토의 △한라에서 백두까지 8.15 통일독트린 지지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 동안 청소년, 시민, 북한이탈주민 등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지난 6일 ‘2024년 여성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장, 기관 단체장, 장애인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는 상주시지회 후원회 부회장 차희식, 장애인후원회 채순영 사무국장, 카스테라카페 대표 김종철에게 전달되었으며, 표창패는 회원들의 건강과 독해력 향상에 기여한 건강체조 강사 김인숙과 문해교실 강사 김명희에게 수여되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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