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남동 아트스페이스 그루가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두 번째 예비작가 선정전을 진행한다.울산 예비작가선정전은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서 2022년부터 4회째 진행해온 작가육성 기획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지역에서 총 10명의 작가가 선정돼 창작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박정은, 설수연, 옥선정 작가 3명으로, 지난달 전시한 장수영 작가와 함께 2025년 울산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전시에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세 명의 작가들은 이번 전시 ‘한 편: Meanwhile’을 통해 서로 다른 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