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배움터와 함께 무연고 사망자 장례에 근조 꽃바구니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연고자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따뜻하게 배웅하기 위한 취지로, ‘반려식물 나눔 봉사 플로베' 배달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근조 꽃바구니를 무연고 사망자 장례 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무연고 사망자 76명의 장례에 근조 꽃바구니를 지원한 바 있다.양일경 제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연고 없는 사망자들의 마지막을 외면하지 않고, 고인의 마지막이 외롭지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2025년부터 일배움터와 함께 운영해 온 ‘무연고 사망자 장례 근조 꽃바구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고자 없
군 사망자 6명 중 1명은 차량사고와 익사 등 안전사고로 인해 숨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재난 분야에 한정된 현 안전사고 분석 및 대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중심으로 전국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주택화재는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아 각 가정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
제주시는‘무연고 사망자 장례 근조 꽃바구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연고자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따뜻하게 배웅하기 위한 취지로 ‘반려식물 나눔 봉사 플로베’ 배달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근조 꽃바구니를 무연고 사망자 장례 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양일경 제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연고 없는 사망자들의 마지막을 외면하지 않고, 고인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게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배웅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최근 3년간 2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기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45명이다.이 중 화물차 사고 사망자는 23명으로 전체 56%를 차지했다.실제 지난해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전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마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창원시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2
충북 청주한국병원이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그룹을 평가받았다. 이로써 청주한국병원은 5회 연속 A그룹을 유지했다.병원 표준화 사망비는 병원 내 사망 환자의 상위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대상으로 환자의 연령·성별·중증도 등 위험도를 보정해 기대 사망자 수 대비 실제 사망자 수의 비율을 산출한 지표다. 국가 평균은 100이며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률 관리 수준이 우수함을 의미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
경주지역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며 교통안전 정책의 성과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사고 건수와 사망자, 부상자 모두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면서 지역 교통안전 지표 전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구조적 과제도 남아 있다. 지난해 경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높아 시설 개선을 넘어 보행 동선과 생활 환경 전반을 고려한 정책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경주지역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1259건에서 2025년 717건으로 5년
산업재해 사망자 구조가 뚜렷하게 고령화되고 있다. 전체 산재 사망자 가운데 55세 이상 노동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분의 2에 달하면서, 산업안전 정책의 초점도 고령 노동자 보호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단순한 개인 부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구조와 작업 환경이 고령화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고령 노동자의 산재 위험은 복합적이다. 근력과 균형 감각 저하, 반응 속도 감소로 인해 추락·끼임·충돌 사고 위험이 높고, 동일한 사고라도 중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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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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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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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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