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일획한국화회 창립전이 지난 12일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일획 한국화회 창립전은 청송문화원 한국화반에서 정진해온 회원들 중 뜻이 있는 회원들이 결성, 지역 화단에 발전을 모색했다.일획 한국화회를 이끌어나갈 초대회장에는 김진영 회원이 7명의 회원들이 함께, 다음달 12월 26일까지 남관문화센터 넘관갤러리에서, 우승우 화백의 찬조출품으로 일획 한국화회 창립전 오프닝 행사를 가진다.일획 한국화회의 회원들의 창립전은 ‘일획’에 만획이 움트다는 생성의 이치를 터득해, 법을 넘어 법을 창조한다는 뜻을 함께 모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