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현재 세무서장 133명 중 서장을 4회 이상 역임했거나 현재 직무 수행중인 인원이 총 2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달영 인천세무서장이 7회로 최다이고, 5회가 8명, 4회가 16명이다.지난 8월 20일자 과장급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소속별로 살펴보면 서울국세청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중부국세청이 6명, 인천국세청·대구국세청이 각 2명, 부산국세청과 광주국세청이 각 1명 순이다.서울청의 경우 이봉근 송무1과장·김동수 조사3-1과장·김민기 서대문서장·전병오 강서서장·이요원 반포서장·김수현 서초서장·윤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