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25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미꿈소의 전국 확산 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표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2025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메이커스페이스인 ‘미꿈소’의 지역도서관 확산을 위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사업에서는 총 17개관이 선정, 제주도는 유일하게 서귀포시 표선도서관이 선정되어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최근 표선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5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국립어린이, 청소년도서관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해 독서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7개 도서관이 선정됐고 제주에서는 표선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표선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강사와 장비를 지원받아 5월부터 웹툰 태블릿을 활용한 ‘이야기를 만드는 웹툰 작가’, 열프레스기를 활용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표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도서관 확산을 위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는 총 17개관이 선정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서귀포시 표선도서관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표선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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