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기존의 보관 서비스에 이어, 고객 일상의 편의를 책임지는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를 출시한다. 마타주 앱을 통해 지난 20일 정식 런칭했다.마타주는 지난 4월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런칭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에어컨, 매트리스, 패브릭 및 가죽 소파, 카페트까지 확장하며 보다 종합적인 생활 클리닝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이로써 고객은 보관을 포함해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한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신규 런칭되는 가전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