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지역점령전’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지역 ‘규토지대’와 ‘하론능선’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28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6일 출시한 '블레이드

넷마블은 28일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지역점령전’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지역 ‘규토지대’와 ‘하론능선’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규토지대’는 점령과정에서 유저 간 격렬한 전투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위황요새’ ‘가우성’ 등 기존 상위 점령지역과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함께 추가된 ‘하론능선’은 9대 문파가 참가할 수 없도록 설정돼 상대적으로 전력이 부족한 유저들도 점령전을 즐길 수 있다.이 회사는 또 ‘지역점령전’ 점령 성공 시 부여되는 능력치를 상향 조정하고, ‘문파호위전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지역점령전’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지역 ‘규토지대’와 ‘하론능선’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규토지대’는 점령과정에서 이용자들 간 격렬한 전투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용자는 ‘위황요새’, ‘가우성’ 등 기존 상위 점령지역과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함께 추가된 ‘하론능선’은 9대 문파는 참가할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력이 부족한 이용자들도 점령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넷마블이 '세븐나이츠'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서비스를 오는 8월 22일 동시에 종료한다.23일 넷마블은 세븐나이츠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서비스 종료 일정을 발표했다. 세븐나이츠는 지난 2014년 출시돼 지적재산권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았지만 지난해 3월 9주년 기념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식 업데이트 중단을 알렸다. 또 올해 3월 10주년 기념 개발자 영상을 통해서는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공개하는 한편 세븐나이츠 서비스를 올 하

최근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잇따라 발표했다. 이 회사의 잇따른 작품 서비스 종료 소식에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두 작품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유저는 “굳이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고 남겨 두면 좋겠다”거나 “혹시 ‘세븐나이츠2’도 서비스 종료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는 반응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업계 한 관계자는 “매출순위가 낮은 두 작품을 정리해 수익을 개선하는 동시에 차기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행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