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한국동서발전의 동복리 가스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전격 보류하면서 제주도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한국동서발전 동복리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를 보류했다. 이날 이상봉 의장은 직권으로 동의안 상정을 보류했다.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 변경 가
제주 동복리 자원순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45분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신고 접수 10여분만인 오후 6시 57분쯤 자체 진화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발전설비 단열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6일 열린 제445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심의하고,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 가결했다.환도위는 부대의견으로 △사업시행으로 대기질 오염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및 생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 추진할 것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한국동서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환경단체가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가톨릭기후행동, 기후넥서스,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화석연료를 넘어서'는 18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한국동서발전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의 본회의 상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다량의 온실가스 배출 문제와 출력제어 심화 우려 등 치명적인 결함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내려진 이번 결정은,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22일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행동은 "이 사업은 지난 윤석열 정부의 10차·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기반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국정 기조로 삼는 현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는 명백히 배치된다"며 "이상봉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을 보류한 것 또한 이러한 시민사회의 우려와 맥을 같
제주에서 탄소중립 정책에 반하는 대규모 발전소 건설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을 통과시키자 시민사회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한국동서발전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의 본회의 상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심사 보류 결정 당시 제기되었던 다량의 온실가스 배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들어서는 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 건립 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이상봉 의장은 지난 19일 445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에 대해 직권으로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이 의장은 청정에너지 확대를 추진하는 새 정부의 기조에 따라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며 안건을 상정 보류했다.아울러 도내 시민사회단체에서 온실가스 대량 배출에 대한 우려 속 정부의 입장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 상정이 보류됐다.19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제4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은 상정되지 않았다.이 동의안은 지난 16일 열린 환경도시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로 통과됐는데,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 것이다.한국동서발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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