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월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 혁신신약 ‘LAPS GLP-2 analog
9시간전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월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 혁신신약 ‘LAPS GLP-2 analog’의 국제일반명이 ‘소네페글루타이드’로 확정됐다. 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가 HM15912의 국제일반명을 이같이 공식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sonefpeg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 ‘HM15912’의 국제일반명이 ‘소네페글루타이드’로 확정, 세계보건기구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단백질을 뜻하는 ‘ef-‘,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아날로그를 뜻하는 ‘glutide’ 접미사를 붙인 것이다.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 원인으로 전체 소장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병이다. 신생아 10만 명 중 24.5명에게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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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립수영장,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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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림스카이, 차세대 애니메이션 사격 ‘스트리노바’ 첫 시즌 개막… 시즌 PV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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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예산 1조 1343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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