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섭 거창군의원이 주민참여예산제 실행력을 높이고자 조례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김 군의원은 15일 거창군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주민참여예산제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군민 삶에 실질
정부 사회복지 제도가 확충되어도, 여전히 공식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특히 빈곤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드러내기 어려운 위기가정은 당장 생계유지, 기본적인 물과 전기 공급, 의료와 자녀 교육, 일을 하기 위한 아이돌봄 위기에 봉착한다. 정부와 공공
300만 인천시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인천 홀대론'을 촉발시킨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가 잠정 보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가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자 사실상 백기를 든 것이다.다만 재외동포청이 잠정 보류 입장을 밝히면서 동시에 청사
신한금융그룹이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경영진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진행됐다.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늘려 2박3일간 혁신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회의는 외부 전문가의 '반드시 다가올 금융의 미래' 강연으로 시작됐다. 신한이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어 참석자들이 사전 과제로 작성한 '나만의 가짜 혁신 보고서'를 바탕으로 실패 사례를 공
울산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산불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현재의 기상조건은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언제든 거대한 화마가 산림을 집어삼킬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태다. 바짝 마른 대기에 강풍까지 겹친 상황은 지난해 울주군을 덮쳤던 온양·언양 산불의 기억을 다시금 소환한다.20일 새벽 울주군 삼남읍 봉화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고장이다. 다행히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시간여 만에 완진했지만, 피해 면적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도할 상황은 아니다. 입산자 실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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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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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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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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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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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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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꼬리표 뗀 노을, 고부가 AI 진단으로 매출 319% 퀀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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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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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김익환 대표이사가 주식 증여로 인해 지분율이 감소했다. 2026년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김익환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9일 보통주 19만8000주를 김윤미, 김윤선, 김기천에게 증여했다.이로 인해 김익환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3월 21일 기준 505만286주에서 2026년 2월 6일 기준 485만2286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5.25%에서 24.26%로 0.99%포인트 하락했다.우진플라임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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